My Hopeness,
나의 작은 희망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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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벅차게 산다 아이가 어데 놀러 함가자.
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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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맞심더 그라입시더.
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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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러시지요,저는 찬성입니다.
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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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경비는 제가 다 쏩니다.
짜리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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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무슨 돈 있노? 내가 내꾸마.
삥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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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 식사는 내가 책임진다. 김쉐프.
마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