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만 이 런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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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소개 | 물가가 오르락 내리락 심상찮다..어디의;힘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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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여러가지 물품을 구입한다...
바이러스로 인한 펜데믹이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것 같다.
쎄일 이라는 이름하에....전보다 가격을 올리고는 할인하는 듯..
소비자를 우롱하는 곳도 있는 것 같고,,,,
내가 구매한 가격....같은 곳 이다. 어떤 변수가 있는지는 모르지....
이 뿐만이 아니라 내가 즐기는 소주도 선거 전에 올리고 선거 임박시 또 올리고 선거 후 올리고
단순한 예지만 농사지은 것을 장비로 엎어버리는 농민들도 있다 한다...
힘없는 국민이 된 죄이겠지만 ..
집 근처의 가게도 두곳이나 문을 닫아 , 골초인 내가 담배도 더 걸어가 사야한다
끊어보려 생각했지만 중독이란 건 쉽게 해결되는 게 아닌 듯 하다...
술, 담배, 커피, 등등 기초적인 기호품도 못 즐기는 상황이 오면...
과연 어떤 세상이 도래할 지..
세계의 벌어지는 현실도 암담하고, 옆의 일본 중국 러시아 북한 ..어이 할꼬...
전혀 행복하다고 느낄 수가 없다.. 하찮은 ????...
벌레들도 나름은 살려 노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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