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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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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빈
댓글 0건 조회 71,157회 작성일 18-10-2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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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효과에 좋은 고추

고추에 들어있는 캡사이신 성분은 항암효과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캡사이신 성분은 암예방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고추를 먹게 되면 캡사이신효과로 인해서 몸이 따뜻해지면서 항암효과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감기예방과 치료에도 효과적인 고추

고추의 효능은 이밖에도 고추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비타민 A를 들 수 있습니다. 호흡기 계통의 감염에 대한 저항력과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좋으며 감기 치료에도 아주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 비만예방과 치료에 효과있는 고추

고추에 들어있는 캡사이신 성분은 암의 치료와 예방뿐만 아니라 체지방을 분해시켜 지방을 연소 시키는데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자주 먹으면 비만 예방과 치료에도 정말 좋다고 해서 TV와 잡지에서도 꾸준히 다이어트방법 으로 소개 되기도 했었죠

 ◈ 스트레소 해소에도 효과적인 고추의효능

매운음식인 고추를 먹고 땀을 흘리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며 혈류량을 증가시키므로 뇌신경을 자극함과 동시에 엔돌핀을 분비시켜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 합니다. 캡사이신에는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식욕을 돋구는 작용이 있습니다.

 ◈ 저녁 밤눈을 밝게 해줘요

시력을 좋게 하는 비타민B와 C가 풍부한 고추는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도 풍부한편이라 밤눈을 좋

게 하는데도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신경통에 좋아요 

고추의 매운맛 캡사이신 성분이 혈액순환을 촉진해 흐름이 좋지 않아 생기는 신경통을 치료하는데도 큰도움이 된다고합니다


고추는 이외에도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주며 꾸준히 먹으면 동안얼굴도 가능해진다고 해요.

몸의 면역력 향상과 암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입증되었고 다이어트에 혈액순환까지 책임져주는 정말 다양하게 우리몸에 좋은 고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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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 품종 선택 요령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고추 품종은 그 수가 많을 뿐 아니라, 재배 용도도 다양 하다. 고추는 연작에 약하고 가뭄과 습해 등에 의한 피해가 자주 발생하므로 내 병ㆍ내재해성 품종을 선택한다. 재배지의 환경과 관리 조건, 판매 경로, 소비자의  기호성 등을 고려해 품종을 선택하고 재배하도록 한다.

신품종을 재배할 경우 신품종에 대한 기대 심리로 일시에 전 포장을 신품종으로 대체하는 것보다 단계적으로 신품종의 재배면적을 늘려나가는 것이 보다 안정된 수량과 소득을 얻을 수 있다

한 가지 품종보다는 두세 개 정도의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안정된 소득을 위해서는 한 가지 품종을 재배하는 것보다 두 품종 정도, 즉 품질계 품종과 내병계 품종, 조생종과 중만생종, 한발에 강한 것과 습해에 강한 것 또는 두 개의 종묘회사 품종을 재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토양, 기후 등 지역에 적합한 품종 선택을 선택해야 한다. 동일 품종이라 할지라도 토질, 온도, 강우량 등에 따라 초세, 내병성, 수량 등이 매우 다르게 나타나므로 재배지의 환경 조건과 관리 조건 및 소비자의 기호성 등을 고려해 적합한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품종 특성 및 관리 요령을 파악해야 한다. 고추는 여러 개의 과실을 여러 번에 걸 쳐 수확하므로 재배 기간, 포장 전체, 과실 전체를 보고 품종 특성을 파악하는 것 이 필요하다. 재배할 품종에 대한 재배 작형, 내병성, 시비 관리 등을 잘 파악해 선택한다. 특히 신품종은 특성과 재배 관리 요령 등을 파악한 후 품종 전환하는 것이 안전하다.

재배환경과 개화생리

  가. 온도

   고추는 과채류중에서도 가장 높은 온도를 요구하는 고온성 채소종류에 속하는 작물로서   온도관리가 작황을 좌우하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1) 발아단계 

육모시에 발아를 균일하게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므로 발아온도를 28∼30℃정도로 추어  주는 것이 좋으며 적어도 20℃이상은 되어야 한다. 적온이면 파종후 5∼6일이면 발아된다.  발아후에는 파종상에 쒸웠던 비닐이나 신문지를 빨리 제거함과 동시에 낮에는 27∼28℃,  밤에는 22∼23℃로 내려 관리한다. 


2) 가식단계 

파종상에서 본엽 2∼3매 전개되면 빨리 가식상 포토로 옮겨 심어야 하는데 이때는 파종상  온도보다 2∼3℃ 높여 활착을 촉진하고 4∼5일 경과한 활착 후에는 온도를 서서히 낮추어  낮에는 25∼27℃, 밤에는 15∼17℃, 지온은 18∼20℃정도로 관리한다. 


3) 정식단계 

정식전에는 정식후의 환경을 예상하여 포장 조건에 견딜 수 있도록 기온을 낮에는 22∼23℃,  밤에는14∼15℃, 지온은 20℃에서 15℃가까히 낮추어 관리하면서 묘를 단단하게 키워야만  한다. 


4) 재배단계 

잎의 동화작용(同化作用)은 낮온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고 밤온도는 잎에서부터 열매, 줄기  그리고 뿌리 등 타기관으로 이동하는 동화양분의 전류와 호흡 그리고 생장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고추의 생육적온은 낮에는 25∼28℃, 밤에는 18∼22℃이고 지온은 보통 18∼24℃이다. 그러나  노지재배고추의 경우는 자연온도에 의존할 수 밖에 없지만 시설재배의 경우에는 계속적으로  높은 수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초세의 조절이 중요하므로 낮에는 적온보다 약간 낮게  관리하고 밤에는 16℃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일중의 고온다습과 오후의 고온관리는  초세가 연약해지기 쉽고 30℃이상이나, 15℃이하에서는 화분불임에 의하여 낙과되거나  석과(石果)로 되기 쉬우므로 낮에는 환기, 밤에는 보온을 철저히해야 한다. 또한 밤온도는 낮  동안에 미처 이루어지지 못한 동화양분전류를 촉진시키기 위해서 20시까지는 20℃,  20∼24시까지는 17∼18℃, 그이후에는 호흡에 위한 양분소비를 억제하기 위해 15∼16℃를  목표로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 따라서 하우스내에서 풋고추나 홍고추를 생산할 시에는  온풍난방기를 사용하여 시간대별 적온도를 유지 관리하는 것이 양질의 과실을 안전하게 수확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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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광

   고추는 광포화점(光飽和點)이 30KLUX로 다른 과채류보다 낮은 편으로 토마토나 오이 등에  비해 약광선에서도 잘 견딜 수 있는 작물이다. 따라서 노지재배의 건고추 생산시에는 지속적인  장마나 구름 낀날이 많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겨울철 촉성이나 반촉성  시설재배시에는 하우스내부로 투과되는 햇빛의 량이 적고 약하기 때문에 자람이 나쁘게 되거나  착과율이 저하되거나 과실비대도 불량해져서 생산성이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한 많은  햇빛을 고르게 받도록 하여야만 한다. 따라서 시설재배시에는 채광통풍이라는 조건이 생육착과  및 과실비대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이랑은 가능한한 160∼18cm정도로 넓게 하고 심는  거리는 20∼25cm정도로 좁게 하여 햇빛이 지면과 나무전체에 고르게 받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하루 중의 동화량은 오전 중에 70∼80%, 오후에 20∼30%정도의 비율로 만들어지므로  가능한 한 오전 중에 시설내로의 햇빛 투과량이 많도록 하는 일이 중요하다. 특히  남부지방에서의 다중피복에 의한 무가온 보온위주재배시에는 일조의 부족이 크게 염려되므로  광투과성이 좋은 외피복자재의 선택과 관리에 유의하여야만 최대의 투광량을 늘릴 수 있다. 

  

  다. 수분

   고추는 건조와 과습에 모두 약한 작물로 알려져 있으나 관수량이 약간 많은 편이 과실의 비대도  좋고 생육도 빠르다. 관수량은 날씨, 토성, 환기량, 착과율, 시비량, 멀칭유무 등을 고려하여  조절하여야 하지만 보통 노지 건고추 재배 생산시에는 75cm 이랑폭에 외줄재배를 할 경우에는  이랑 관수를 3일에 30mm(1㎡당 30ℓ), 150cm이랑에서 두줄기심기할 경우에는 가운데에  점적호수를 깔아 3일에 15mm(1㎡당 15ℓ)을 기준으로 관수하는 것이 적절하다. 그러나 여름철  장마기에 접어들면 침수에 의한 뿌리의 기능이 나빠져 습해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침수된지 2일이 지나면 고사해버린다. 따라서 여름철 장마기에는 배수관리에 더욱 주의를  하여야 하며 노지에서도 지하수를 파서 점적호스를 멀칭 아래 설치하여 건조기에 적절히  관수한다면 크게 증수될 수 있다. 그러나 시설재배의 경우에는 생육단계 및 계절에 따라 물의  요구도가 다르게 되지만 무멀칭의 경우 10a당 4톤의 물을 일시에 관수하는 것이 좋은데  생육초기인 10∼11월에는 3일 1회 생육 최성기인 12∼2월에는 4일에 1회 생육 후기인  5∼6월에는 2일에 1회 정도 이랑에 관수하는 것이 적당하다. 

이와같은 이랑관수 방법은 노력이 적게 소요된다는 이점은 있지만 토양전염성병(역병)의  전염을 확산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면 멀칭을 하고 점적호스를 깔아  자동적으로 관수하는 것이 다소 자재비용이 드나 노력절감효과가 크고 액비이용으로  웃지줄주기가 용이한 이점이 있어 가장 이상적이라 할 수 있다. 관수는 반드시 오전중으로  행하되 흐린 날은 피하는 것이 좋다. 

  

  라. 양분

   고추는 비료에 대해 매우 둔감하여 흐린 날씨가 계속되지 않는 한 영양생장과다로 인한  착과불량을 일으키는 일이 거의 없으며 오히려 전생육기간을 통해서 비효가 있는 상태가  아니면 오히려 수량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비재배를 행하는 것이 다수확을 위해  유리하다. 시비량은 토양의 비옥도(肥沃度), 연작년수, 전작물과의 관계, 재식주수, 재배기간,  비료성분의 흡수이용율 그리고 노지재배와 시설재배의 경우 등에 따라 각각 다르게 된다. 즉  노지재배에서는 비에 의한 용탈이 심하여 질소비료는 그 이용율이 30∼40% 밖에 안되지만  시설재배의 경우에는 비에 의한 용탈이 거의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시용한 비료는 거의 전부  토양 중에 남아 있게 되므로 작물에 의한 비료이용율은 노지보다 훨씬 높게 된다. 일반적으로  질소 50%, 인산 15%, 카리 80% 정도의 이용율이 있다고 보고 시비 설계를 세우는 것이 좋다.  보통 1톤의 풋고추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비료 요구량은 질소 5.8kg, 인산 1.1kg, 카리 7.4kg,  칼슘 2.5kg, 마그네슘 0.9kg 정도라 하지만 실제로 비료를 시용할 경우에는 천연공급량만큼은  제외하여야 한다. 토양에 시비하기전에는 먼저 토양분석을 실시하여 적정시비량을 결정하는  것이 좋은데 보통 토양의 염류집적 농도의 지표가 되는 전기전도도(EC)를 측정하여 그 수치가  0.3ms/cm이하가 되면 밑거름은 표준시비량 그대로 시용하는 것이 좋고 0.5전후가 되면  시용량은 1/2로 줄이고 1.0이면 시용량을 1/3로 줄이는 것이 균형시비방법이 된다. 

농촌진흥청에서 권장하고 있는 표준시비량은 노지고추의 경우 질소·인산·카리의 성분량이 각각  24-20-23kg/10a이고 풋고추 반촉성재배의 경우는 32-26-30kg/10a 정도를 시비하는 것이  좋다고 추천하고 있다. 그러나 연작을 오래하여 토양속에 가용성 인산함량이 200ppm이상  집적되어 있는 땅에서는 시비량을 10∼20%정도 감량해서 시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 토양

   모든 작물의 뿌리는 식물체를 지지하고 흙속의 양분과 수분을 흡수하는 기능 뿐만 아니라  흡수된 양수분을 지상부로 이동시키고 잎에서 만들어진 동화양분을 뿌리끝부분까지 전달하는  통로역할을 한다. 따라서 작물이 제대로 생육하고 과실을 비대시키며 강한 비바람을 맞아도  쓰러지지 않으려면 튼튼하고 활력이 높은 뿌리를 형성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데 고추의  경우는 뿌리가 주로 표토에서 약 40cm까지만 분포하는 천근성(淺根性)작물임과 동시에  타작물에 의해 부정근(不定根)이 잘 발생하지 않아 지상부 생육에 비해 지하부 발달이 잘  안되는 특성을 갖고 있어 타작물에 비해 T/R율이 높아 바람에 약하고 건조나 습해에도 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고추를 안전 양질 다수확하기 위해서는 지하부 환경을 개선하여  뿌리의 분포가 깊고 넓게 되도록 하여야만 한다. 이를 위해서는 포장을 깊이 갈고 유기물을 많이  시용하고 이랑을 20cm이상으로 높여야 할 뿐만 아니라 심을 때는 얕게 심어 통기성과 배수성이  높도록 하여야만 한다. 

토양의 적응범위는 넓은 편이지만 보수력이 있는 양토 내지 식양토가 좋고 토양산도에  대해서는 별로 민감하지 않으나 pH 6.5정도의 중성토양에서 생육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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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 개화 및 착과습성

   일반적인 고추 품종은 정식단계가 되는 본엽이 11∼13매 전개시에 이미 30개 가까운 꽃이 필  준비가 끝나게 되고 약 10∼13절의 제 1차 분지에 첫개화가 되는 특성을 갖고 있다. 그리고  계속해서 각 분지사이에 꽃이 맺히는 무한화서(無限花序)에 속하며 대개 노지재배시에는 주당  300∼400개, 하우스재배시에는 600∼1200개 가까운 많은 꽃이 피지만 일시에 피는 것이  아니고 3∼4번의 주기를 갖는다. 꽃이 피는 시기는 오전 6시 부터 10시 사이가 가장 왕성하고  꽃가루주머니가 터지는 시간대는 꽃피는 시간보다 약간 늦어 오전 8∼12시 까지가 최성기이다.  그리고 꽃가루발아 신장온도는 품종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지만 20∼25℃ 정도이고 15℃보다  낮은 저온이나 30℃보다 높은 고온에서는 잘 발아하지 못해 수정능력이 없는 화분으로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열매가 맺히는 것은 약 70%가 자기 꽃가루받이에 의해 수정이 되지만 30%  정도는 다른 꽃가루받이를 통해 열매가 맺히게 되므로 특히 시설재배시에는 밀폐다습,  저온조건이기 때문에 수정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통풍이나 지주를 가볍게 때려  진동을 시켜주는 것이 착과율을 높이는데 효과가 크다. 착과율은 노지재배의 경우는 10월  중순까지 수확가능한 건고추로 계산할 때 총개화수의 약 20%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시설재배시에는 양수분조건과 온도 및 햇빛조건을 적합하게 관리할 경우 50∼60%까지  착과율을 증대시킬 수 있다. 열매가 크는 시기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크지만  양분전류의 특성상 낮에 약 60%, 초저녁에 약 40% 정도의 비율로 큰다. 노지 건고추는 보통  개화 후 45∼50일 정도 지나(평균 적산온도가 1,000∼1,300℃) 착색 성숙이 완료되며 이 때가  수확 적기이다. 그러나 하우스 풋고추의 경우에는 개화 후 15∼20일 정도 지나 과실의 비대가  완료되기 직전에 수확하는 것이 수량성을 높일 수 있고 소비자의 기호도 충족시킬 수 있는  품질이 된다. 

  

 

3. 재배기술


  가. 품종 구비요건과 선택요령

   1) 건고추와 풋고추 품종이 갖추어야 할 특성

 건고추품종의 구비조건


매운맛이 적당하여야 한다.


착색 및 건조기간이 빠르고, 고추가루가 많이 나와야 한다. 


가능한한 중대과종이면서 과실표면이 매끈한 품종 


과병이 줄기로 부터 잘 떨어져 수확하기 편할 것 


생육후기까지 초세가 강한 품종 


역병, 바이러스, 반점세균병, 청고병 등에 견디는 힘이 있고, 습해에 강한 품종 



풋고추품종의 구비조건 


초형은 직립형이나 반개장형으로 채광, 통풍 및 밀식에 유리한 품종 


개화시기가 빠르고 개화절위가 낮으며, 마디사이가 짧은 품종 


과장이 다소 길며, 긴원통형이면서 과실표면이 진한 녹색으로 매끈한 품종 


낮은 온도, 햇빛 부족조건에서도 개화 및 꽃가루 터짐이 잘되어 석과발생이 적고  저온신장력이 있는 품종 


피망계는 토양의 건조, 낮은 온도 조건에서도 매운맛이 안생기는 품종 


역병, 바이러스, 반점세균병, 청고병 등에 견디는 힘이 있고, 습해에 강한 품종 



2) 국내 고추 생산, 수입 판매 신고 품종 현황

   2007. 6. 30 현재 국내에 생산, 수입   판매 등록된 고추품종은 1,285품종이고 이중 국립종자관리소에 등록된   품종 수는 107품종이고, 품종보호권이 등록된 품종 수는 59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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