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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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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빈
댓글 0건 조회 76,454회 작성일 20-04-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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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를 닮았다고 하여 누에잠(蠶)를 사용하며, 석잠풀의 뿌리 열매다. 

소라나 골뱅이처럼 생겨서 ‘땅속의 다슬기’라는 별명을 가진 ‘초석잠(草石蠶)’은 ‘돌처럼 야무진 누에’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땅속 풀 아래 잠들어 있는 

누에 같아서 붙여진 이름인데, 한마디로 치매를 잡는 ‘두뇌영양제’이다. 초석잠 뿌리를 먹으면 사각사각 히면서 단백한 단맛이 있어 ‘감로자’라는 이명도 있다.

민간치료제로 이용되는 초석잠은 뇌기능을 활성화시켜주는 페닐에타노이드 성분,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콜린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노인에게 특히 좋은 

건강식품이다.


외국어 
stachys sieboldii 
분류 
채소류 > 근채류 
원산지 
중국 
주요생산지 
경남 함양/산청, 경북 봉화, 강원 강릉, 전남 순천  
유사재료 

음식궁합
초석잠의 콜린 성분은 장활동을 활발히 돕기 때문에 우유, 요구르트와 어울린다. 과다 섭취는 설사를 유발한다. 올리고당 성분이 충분하기 때문에 설탕이나 감미료를 많이 쓰는 음식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효능 및 영양성분 
뇌기능을 활성화하는 페닐에타노이드 성분, 치매를 예방하는 콜린 성분이 풍부하며 부종이나 뇌졸중, 혈액순환을 원활히 도움을 준다.  
열량 
100g480~600kcal  
활용 
초석잠수, 장아찌, 국수, , , 미숫가루 등 
고르는 법 
택란과 혼동이 되지 않도록 한다. 골뱅이 모양이 잘 형성되었는지 살핀다.  
손질법 
초석잠에 묻어 있는 흙과 먼지를 흐르는 물에 씻고, 건조 시에는 햇빛에 잘 말린다.  
보관법 
생초석잠은 세척하지 않고 밀봉하여 냉장보관한다.  
먹는 법 
초석잠수는 간편하게 물 대신 마시기 좋으며, 여름에는 차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차로 마시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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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잠의 잎은 길쭉한 타원 모양에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꽃은 연한 분홍색을 띠는데, 층층으로 뭉쳐서 피어나며 전체적으로 이삭처럼 보인다. 

초석잠의 성질은 달고 서늘하며 무독하며, 맛은 감자의 아린 맛과 무의 시원하고 단맛이 느껴진다.

초석잠은 일본에서 ‘초로기’라 부르는데 오래 살고 늙지 않게 하며, 기쁨을 주는 장수식품의 뜻이다. 중국어로는 ‘치오스산’이라 부르고, <본초도감>에는 뇌경색, 

기억력 증진, 치매 예방 등 뇌기능 강화 효능과 더불어 장 기능을 튼튼히 하는 장수채(長壽菜)로 소개되어 있다.

초석잠 채취시기는 꽃과 줄기가 모두 말라죽은 후, 뿌리로 맛과 영양분이 모두 가는 추운 겨울철 11월~2월이 적기이다. 이 외에의 계절에는 이 시기에 채취한 

초석잠을 잘 말린 약재 또는 고운 가루, 본말 형태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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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잠은 채소에만 있는 성분인 페닐이타노이드(뇌세포 활성물질)가 초석잠에 함유되어 있고, 콜린은 뇌세포에 직접 작용해서 기업을 돕는 생화학물질을 

생성하는 데, 뇌신경 관련 노인성 치매, 즉 알츠하이머를 예방하고 기억력 증진, 뇌 활성화 물질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억력과 뇌 기능 활성화, 

뇌경색과 치매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이다.

치매의 원인 중 하나가 뇌에서 아세틸콜린을 분비하는 세포가 퇴화되어 발생하는 것인데, 초석잠은 아세틸콜린을 분비하는 세포의 퇴화를 억제해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초석잠에는 올리고당의 함유량이 많아 장의 유익균을 늘리고 장속을 깨끗하게 해서 변비에도 효과적이다. 본초학적으로 초석잠은 성질이 달고 서늘하며 

독이 없고, 청열(靑熱) 이뇨작용이 있어 주로 소변을 잘 못 보고 몸이 붓는 증상에 응용한다. 

초석잠의 아르긴산, 스타키드린 등의 성분은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줘, 동맥경화, 간경화 지방간에 응용한다.  


초석잠을 햇볕에 말리면 바짝 마르지 않고 눅눅하다. 그래서 덖어 먹는 것이 좋다. 프라이팬에 볶아 반드시 식혀야 바삭바삭한 과자 같아진다. 

초석잠에 있는 콜린은 비타민B의 복합체로 열에 약하기 때문에 치매예방 목적으로는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초석잠을 이용해 매실초지, 간장지, 설탕식초지, 

된장절임 등을 해서 먹을 수 있다. 

건조된 초석잠 3-10g을 500cc 물에 붓고 반 정도 될 때까지 달여서 하루 3번 나눠 마시거나, 분말 내어 티스푼으로 한 스푼씩 따뜻한 물에 풀어서 마실 수 있다. 

요리를 할 때 분말을 뿌려 먹어도 좋다.  

초석잠은 쉽싸리(택란)과 구분을 해야 한다. 택란은 누에처럼 생겨서 ‘누에형 초석잠’이라 한다. 뇌 건강보다는 혈액순환에 많이 쓰이고, 산후병 치료제로 많이 

처방한다. 임산부의 자궁수축 작용이 있어 유산의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초석잠 활용방법

식재 
용도 
활용 메뉴 
초석잠 
 
초석잠수 
장아찌 
초석잠 장아찌 
생식 
그대로 생으로 먹거나, 우유에 갈아 마신다 
가루 
말린 초석잠 가루로 요구르트 등에 타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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