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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보리,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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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빈
댓글 0건 조회 54,378회 작성일 23-09-1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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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부분 끼니마다 밥을 챙겨 먹는다. 보통 흰쌀밥을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흰쌀밥은 도정을 많이 하다 보니 영양 성분이 본래보다 

상대적으로 적다. 또한 정제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당을 빠르게 오를 수 있다. 한편, 흰쌀보다 더 영양적 가치가 높은 

곡물이 있다. 바로 보리밥이다. 보리밥의 효능을 알아본다.


◇보리밥, 체내 노폐물 흡착해 배출시켜보리밥은 각종 영양 성분을 함유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보리 100g당 총 식이섬유는 2.7g이다.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1%에 달한다. 보리 속 식이섬유는 체내 나쁜 노폐물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물, 지방, 콜레스테롤과 함께 

달라붙어 체외로 배설되기 때문이다. 자주 먹으면 변비를 개선하고,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 보리에 들어있는 토코트리에놀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고지혈증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한편, 보리 속의 칼슘, 인, 아연, 엽산, 비타민B2는 현대인의 부족한 영양 상태를 보충해준다. 보리에 들어있는 칼슘의 양은 흰쌀의 4배,

 엽산은 16배, 비타민B2는 3배, 아연은 2배, 인은 3배다. 철분도 쌀보다 약 4배 많아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쌀과 보리 섞어 먹으면 혈당 적게 올라보리를 선택할 때는 담황색이고 광택이 있으며, 알이 고르고 통통한 것이 좋다. 보관은 1개월 정도이며 

벌레가 생기기 쉬우므로 밀봉한 상태로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보리는 쌀과 섞어 먹어도 좋다. 쌀과 보리를 섞어 먹으면 

100% 쌀로 된 밥을 먹을 때보다 혈당이 더 적게 오르고, 혈당이 오랫동안 일정하게 지속된다. ​가루로 만들어 떡이나 식혜 등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다만, 보리 단독으로 만든 밥은 쌀로 만든 밥보다 맛이 조금 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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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쌀)에 보리쌀을 혼합. 보리의 식감이 상당히 거칠고 알도 굵기 때문에 그냥 쌀밥 짓던 방식으로 지으면 

보리밥집에서 먹는 그 식감이 잘 나오지 않고, 24시간 정도 물에 불린 후, 쌀이랑 섞어 평소처럼 밥을하면 찰기도 있고 먹기도 편하다.


이름 그대로 보리에서 나온 보리쌀로 만든 밥이며 해당품종은 할맥(割麥)과 압맥(壓麥,납작보리)이 있다. 할맥종은 가공 도중에 2등분한 보리 

품종으로 작지만 빚깔이 희게 보이는 편. 


백미와는 달리 보리가 첨가되었기 때문에 비타민B1, 2가 많고 섬유질, 탄수화물, 단백질이 많은 편이다. 

태백산맥 근교에선 보리밥에 참기름을 부어 고추장과 비벼먹으면 대단한 별미라고 한다. 보통 식당에서 정식으로 같이 나오는 된장, 청국장찌개나 

동치미와 열무김치를 곁들여 먹는게 별미다. 


보리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보리고구마밥'을 소개한다.


▷보리고구마밥 만드는 방법


1. 보리를 깨끗이 씻어 1시간 이상 물에 불린 다음 솥에 안치고 물을 충분히 부어 푹 삶는다.

2.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굵게 썰어 놓는다.

3. 밥솥에 삶은 보리, 쌀을 넣고 고루 섞은 다음 위에 고구마를 얹어 밥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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