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Fenster -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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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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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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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mal wissen dieses bleibt fur immer Einmal fassen tief im Blute fuhlen
Einmal fassen tief im Blute fuhlen Dies ist mein und es ist nur durch
D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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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영원히 남아있을 거라는 걸 한번 아는 일은 이미 밤을 잊게 만든 마약과 같은 것도 아니네, 그건 색채의[ 아름다운 ] 혼합과 같은 것도 아니며 새벽의 어스름을 이미 쫓아버린 흔들리는 촛불도 아니네...
핏속 깊숙히 느껴지는 것을 한번 만져보는 일 이건 나의 것 그리고 단지 너를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일, 그건 이마를 창에 대고 식히는 느낌도 아니네, 안개가 무겁게 지나가는 것같은 느낌.
핏속 깊숙히 느껴지는 것을 한번 만져보는 일,이건 나의 것 그리고 단지 너를 통해서만 이루어 질 수 있는 일, 새가 탄식하고 나의 날개도 탄식하네, 이슬비가 내리고 나는 세상을 날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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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Art Rock (아트록)의 대부, 창가에서 듣는 신도시의 꿈, Am Fenster 창가에서."
통일 이전의 동베를린에서 당시의 멤버는 프릿츠 펍펠(Fritz Puppel, 기타, 1944년 11월 2일 생), 프랭크 파이퍼 마저 그룹을 탈퇴하게 된다. 베이스를 담당했던 잉고 되링과 플루트 주자 안드레아스 피퍼가 그룹을 탈퇴하고 두명의 불가리아 뮤지션 게오르기 고고프 (Georgi Gogow, 베이스, 바이올린, 1948년 7월 12일 생)와 에밀 보그다노프(Emil Bogdanow, 기타, 보컬)를 밴드에 합류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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